[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추석 연휴기간 환자 진료 공백과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9~12일(4일간) 소아·청소년 및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보건소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상황 모니터링, 문을 여는 약국 등에 대한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점검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