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장성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6일 오전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주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힌남노는 6일 7시 장성군과 150km 떨어진 곳에 당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