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장성군이 7일부터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평소 여행을 다니기 어려운 장애인, 저소득주민에게 1인당 15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