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불편 해소와 비상상황 관리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 성묘․의료, 교통, 환경‧청소, 시민․안전, 소방, 급수 등 7개반 265명으로 구성해 일일 평균 66명이 상시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