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광주시민들에게 자연환경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된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3년만에 재개한다.

남구는 6일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 열리는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