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소방서(서장 김옥연) 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해 8일부터 13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경계 근무를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완도소방서는 신속한 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상황관리를 강화하는 등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