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을 추석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본청 8개 반 69명, 12개 읍면 48명 등 총 117명이 근무하며, 코로나19 방역, 교통‧물가‧연료공급, 가축방역, 환경, 보건, 재해‧재난‧안전 등 8개 분야를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