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25일까지 해남 출신 이강일 작가의‘해남길 아리랑’전시회를 개최한다.
이강일 작가의 작품은 세로로 긴 종이를 잇대어 종이에 안료와 아크릴릭으로 순발력있게 그린 것이 특징이다. 소나무를 비롯한 자연풍광과 두륜산 대흥사, 달마산과 미황사 등 해남의 빼어난 산세와 푸른 바닷가가 작품에 표현되어 작가의 성장 과정과 고향에 대한 기억을 담아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25일까지 해남 출신 이강일 작가의‘해남길 아리랑’전시회를 개최한다.
이강일 작가의 작품은 세로로 긴 종이를 잇대어 종이에 안료와 아크릴릭으로 순발력있게 그린 것이 특징이다. 소나무를 비롯한 자연풍광과 두륜산 대흥사, 달마산과 미황사 등 해남의 빼어난 산세와 푸른 바닷가가 작품에 표현되어 작가의 성장 과정과 고향에 대한 기억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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