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하영자)은 2022년 9월 6일 광주보훈병원 추석 명절맞이 후원으로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정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추석부터 매년 설, 추석마다 광주보훈병원에서는 꾸준히 학교밖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구들을 대상으로 쌀 및 생필품부터 온누리상품권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