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대민 소통 정책의 일환으로 동(洞)에 번쩍 서(구)에 번쩍「내 곁에 구청장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개통한 구청장 직통 「바로 문자 하랑께」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것으로 ‘열린현장회의’와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 2가지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