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지 쌀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한 해 약 5,694톤 규모의 쌀을 품고 길러내고 있다. 한강과 하천이 실어 나른 흙은 비옥한 평야를 만들었고, 문명을 꽃피운 한반도 벼농사의 기원이 고양 땅에 있다.
가와지 쌀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한 해 약 5,694톤 규모의 쌀을 품고 길러내고 있다. 한강과 하천이 실어 나른 흙은 비옥한 평야를 만들었고, 문명을 꽃피운 한반도 벼농사의 기원이 고양 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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