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희망나눔생명재단(이사장 박흥수)은 코로나19로 더 힘들고 외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소외계층아동 50명에게 330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을 전달하였다.
이번 추석 명절 지원은 후원자들의 기부를 통해 소외된 어려운 아동 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었다. 박흥수 이사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이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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