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노동면희망드림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어려운 이웃 75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선물 꾸러미’ 나눔 활동은 ‘전남 사회혁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