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가는길 공동체 쌀 기탁식(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내손1동에 소재한 비영리 민간단체 ‘더불어가는길’과 중고등대안학교 ‘더불어가는배움터길’, ‘청년협동조합 뒷북’은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햅쌀(10kg) 37포를 내손1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