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처음 맞는 추석연휴인 9일 “더불어 사는 세상, 다 함께 행복한 추석을 소원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어려웃 이웃과 함께하고 모처럼 사랑하는 가족과 웃음꽃 가득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처음 맞는 추석연휴인 9일 “더불어 사는 세상, 다 함께 행복한 추석을 소원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어려웃 이웃과 함께하고 모처럼 사랑하는 가족과 웃음꽃 가득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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