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

러시아 선출직 공무원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다가 벌금형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9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