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교통전망. (제공: 로드플러스) 

추석 다음날인 11일 오전부터 12일 새벽까지 귀경 방향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귀성 방향의 경우 정체 및 혼잡 현상이 오전 10~11시부터 시작돼 오후 4~5시께 최대에 달한 뒤 8~9시 정도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