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북구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내일(tomorrow)을 위한 내 일(my job) 찾기! 2022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