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시민을 위로하고자 피해복구에 참여한다.

오창석 자원봉사팀장을 비롯해 사)광양시새마을회, 사랑나누기, 포스코마음이음봉사단 등 7개 단체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