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수소도시·수소산업도시·수소항만이 융합된 세계적인 수소도시 모델 구축에 나섰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