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제5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에서 단체부문 우수상과 개인부문 문화재청장상 등 총 11점을 휩쓸어 공예 장인의 고장임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공예 기술의 계승‧발전과 공예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 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