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 모두가 구급대원이 되는 안심사회 실현’ 슬로건을 내세워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코로나19완화로 대면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능력 향상 및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교육·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