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관내 3개 주민사업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사업체를 만들어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 신규 관광사업을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