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이병노 담양군수는 평화의 이미지를 상징화하고 예술이 공존하는 공원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담양읍 반룡리 340-10번지 일원에 조성될 평화예술공원은 총 28,060㎡의 부지에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