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3년간 2조2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맺었다.

▲ (사진)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PCTC) ‘글로비스 센추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