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는 지역사회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 발굴 및 확산 차원에서 올해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재생에너지 공작소 조성 완료에 발맞춰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15일 “지역사회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민간협력 사업으로 양림동 소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건물 3층에 재생에너지 공작소를 조성했다”며 “10월 한달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솔라 오븐과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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