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저소득층에 등유를 지원하는 ‘2022년도 등유바우처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등유바우처 사업은 기초에너지 이용 보장 및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실시되며, 주유소 또는 등유를 취급하는 판매소에서만 결제가 가능한 실물 카드를 세대 당 31만 원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