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내달 22일 개최되는 ‘기족과 함께하는 인공지능 과학골든벨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시 및 국립광주과학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북구의 풍부한 과학 인프라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학습 및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