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지난 15일 학산면 학산초등학교에서 “친환경농업”이라는 주제로 친환경농업 관계자들과 함께 여섯 번째 목요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에서는 군의 친환경농업 현황에 대해 전반적인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학산면 신안정마을에서는 진행하고 있는 공동활동, 체험활동 등 마을이 가진 이야기를 공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