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민선8기 취임 후 첫 해외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첫 방문지인 싱가포르에서 인천을 세계 초일류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화 작업에 들어갔다.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 도시계획관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