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지난 19일(토) 첨단 일대에 종이팩을 들고 나타난 500명의 청소년과 주민들이 있었다. 바로 광산청소년기후행동 축제에 참여한 광산구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다.

광산청소년기후행동축제 기획단은(광산구청소년수련관, 월곡동청소년문화의집, 비아까망이작은도서관) 두 번째 청소년기후행동 축제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100인의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