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취임 후 첫 해외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첫 방문지인 싱가포르에서 인천을 세계 초일류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화 작업에 들어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6일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 도시계획관을 방문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지난 9월 16일 싱가포르 주재 한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