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을 위한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청년 농업인 경영 실습 임대농장은 보성읍 옥평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온실 3동(3,600㎡)으로 양액재배, 복합환경제어시설, 자동개폐기, 난방시설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