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국토교통부가 2022년 전국 243개 지방지차단체를 대상으로 ‘22. 5. ~ ’22. 9.까지 실시한 건축행정 평가에서 영암군은 일반부문에서 전라남도 최우수 건축행정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게 되었다.

건축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99년부터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온 제도로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하여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