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도로명주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비대면 교육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실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주소체계 고도화, ▲도로명주소로 길 찾기, ▲국가지점번호 카드 뉴스 동영상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정확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달라지고 있는 주소 체계에 대해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