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간섭 치료제 전문 기업 올릭스가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éa Open Innovation, 이하 ‘떼아’)에 기술이전한 건성 및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의 첫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올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