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19일 제365회 제1차 정례회 도민행복소통실 결산심사에서 “도민중심 민원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악성민원에 따른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인센티브를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원종 의원은 “도민이 불편함 없이 민원서비스를 제공받도록 법과 제도가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무인발급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오히려 어르신들은 더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