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한아름, 아들 투병 근황 전해(출처: SNS)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아들의 투병 근황을 전했다.

한아름은 18일 자신의 SNS에 “이제 나름 복잡한 검사는 다 끝났고, 자잘한 검사들만 남아있다. 이제 치료만 잘 되길 바라고, 재하가 잘 이겨내주기만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