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교육재단이 관내 9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51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미리내일학교’를 운영한다.

 미리내일학교 오산중 3D 프린팅 전문가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데, 9월은 오산중(16일), 오산원일중(23일), 매홀중(30일)에서, 10월에는 세마중(14일), 성호중(21일), 대호중(28일)에서, 11월에는 문시중(4일), 운암중(11일), 운천중(18일)에서 각각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