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본부 총회장에 모인 각국 대표. (출처: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화상 연설·회의로 변경됐던 유엔 총회가 3년 만에 정상 개막했다.유엔은 20일(현지시간) 뉴욕 본부에서 제77차 유엔 총회의 하이라이트인 고위급주간을 시작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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