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크렘린 궁]
당초 20일로 예상했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오는 21일(현지시간) 오전으로 연기됐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 영국 가디언 등이 러시아 현지 언론을 인용 보도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크렘린 궁]
당초 20일로 예상했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오는 21일(현지시간) 오전으로 연기됐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 영국 가디언 등이 러시아 현지 언론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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