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20일~21일, 1박 2일간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진로 캠프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과 지도자 23명이,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학교 밖 청소년 진로 박람회와 대구 근대골목 투어 등 직업과 진로,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