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과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인 아크 에너지(Ark Energy)가 한화임팩트, SK가스와 함께 한국-호주 수소(한·호 H2) 컨소시엄을 출범하고, 2032년까지 연간 100만 톤 이상의 그린 암모니아를 호주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9월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고려아연-아크 에너지, 한화임팩트-SK가스와 한·호 그린 암모니아 공급망 개발 위한 MoU 체결
고려아연과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인 아크 에너지(Ark Energy)가 한화임팩트, SK가스와 함께 한국-호주 수소(한·호 H2) 컨소시엄을 출범하고, 2032년까지 연간 100만 톤 이상의 그린 암모니아를 호주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9월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고려아연-아크 에너지, 한화임팩트-SK가스와 한·호 그린 암모니아 공급망 개발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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