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에서 연설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바이든 트위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은 "한 사람이 선택한 전쟁"이라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파렴치하게(shamelessly) 유엔 헌장 원칙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또 러시아와 중국, 북한의 핵 위협을 주장하면서 외교적 해결 노력을 촉구했고 이란의 핵 보유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 UN에서 연설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바이든 트위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은 "한 사람이 선택한 전쟁"이라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파렴치하게(shamelessly) 유엔 헌장 원칙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또 러시아와 중국, 북한의 핵 위협을 주장하면서 외교적 해결 노력을 촉구했고 이란의 핵 보유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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