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미국 방문중인 명현관 해남군수는 21일 2조 6천억원 규모의 솔라시도 기업도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명군수는 20~24일 5일동안 솔라시도 RE100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식을 비롯해 농수산물 수출 관련 업체 방문 및 상담, LA한인축제와 전남관광설명회,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참가 등 방미 일정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