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서 봉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어깨동무봉사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깨동무봉사단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어깨동무봉사단 운영을 이달 15일부터 재개해 22일 남양면 남양마을에서 남양리 2개 마을(남양, 기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24개 분야 생활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