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재활용품 인식 개선을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재활용품을 ‘종량제 봉투(20L) ’로 바꿔주는 교환행사를 진행한다.

‘종량제 봉투 교환행사’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문화예술회관 야외부스에서 시작한다. 10월 3일부터는 이후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