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신체적ㆍ사회적ㆍ경제적 요인으로 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심폐소생술 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소방서 자료 활용)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은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오는 9월 26일부터 연말까지 교통안전, 생활안전, 자연재난,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해 체감형 교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