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3일(금)에 옥과고등학교에서 개최한 과학∙문화 어울림 행사에 참여해 머신러닝과 로봇부스를 운영했다.

미래 과학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성,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옥과고 재학생을 포함해 약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