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리마에서 유명한 영화&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루이스 앨버라도’ 가 신성훈 감독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시나리오 작가 루이스는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이 합작한 장애인 소재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시나리오와 영상을 보고 신성훈 감독과 함께 K-POP 소재한 영화를 공동제작하자는 제안을 했다.